다른건 시즌이 바뀌면서 이벤트 형태만 달라졌다면 이것은 새로나온 이벤트다 사냥을 해서 특정 요일에만 드랍되는 가면으로 유용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마치 몬스터파크같은 요일 시스템이 떠오르는데 사냥을 해야하는 만큼 사냥을 좋아하고 많이하는 사람들한테는 혜자 이벤트가 아닐까싶다 나는 일단 위클리 파티때문에 2000마리를 잡아야 하기에 거기서도 나오지 않으면 더잡을지 말지 생각하려한다

티타임이 끝나고 이제는 디저트 타임이다 티타임때는 화면 중앙에 커다란 찻잔이 나오고 맵곳곳에 찻잔들이 있었는데 이건 화면 중앙에 과일 디저트가 나오면 맵 곳곳에 접시얼굴의 캐릭터가 나와 흔들거리면서 괴상한 춤을 추고있다 티타임때는 신경이 안쓰였지만 디저트 타임때부터는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효과를 끄는 기능도 구현해주면 좋을것같다..

펀치킹 이랑 비슷한것이라고 보면된다 누적데미지 만큼 점수가 쌓이는데 그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서 하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하지않았다 경험치보다 형태로 된 보상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슈피겔만으로 하던 제로백 이벤트를 여동생 슈피겔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모자랑 의자얻는 이벤트라고 보면 될것같다 유니온을 아직 덜 올린 사람들은 이걸 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해본바로는 15분도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