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이플스토리 이야기 유니온 릴레이 부캐릭터 제논을 골라 1000마리 사냥 미션을 선택! 오랜만에 와보는 츄츄 아일랜드 칠요의 몬스터파커가 있는 캐릭터 치고는 스팩이 100만도 안되서 딜이 너무 안나온다 어떻게든 꾸역 꾸역 잡으면서 메이플 데일리 기프트 너무 투명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경험치 쿠폰 2배 짜리를 받았다 으아... 유니온 설정하느라 신경쓰지못해서 죽어버렸다... 패널티.. 부적은 쓰지않겠다 경험치가 목적이 아니기 떄문이다 제논으로 댕댕이를 때려보니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다 출석도장 꾸욱! 어찌저찌 사냥을 끝내고보니 400점 생각보다 적다 역시 216레벨이라 100점 보너스밖에 없어서 그런가보다 뭐 어쩔수없는 일이다... 사냥가능한 10명의 200이상 캐릭터가 있는지 부터가 궁금하다 받는..

오늘의 메이플스토리 이야기 오늘은 엔젤릭 버스터로 유니온 릴레이를 하기 위해 이 캐릭터로 접속을 했다 오랜만에 잡는 에스페라 몬스터들 썬콜은 한방 나던게 엔젤릭 버스터로는 두대는 때려야 죽으니 사냥이 힘들다 그래도 이런 뭐같은 유니온 릴레이는 10 캐릭터를 써야하기에 별수없었다 참고 해야지 맞다 미션시작... 바보야... 미션시작도 안하고 사냥을 하면 어떻게해!!! 이제부터 시작! 투명해진 메이플 데일리 기프트 창 오늘 받는건 스폐셜 명예의 훈장이다 엔젤릭 버스터로 해보는 토템 슬래셔 생각보다 퍼펙트 손맛이 좋았다 엔젤릭 버스터 버프인가? 1000마리 처치 완료! 450점이라.... 정말 썬콜로 펀치킹을 했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너무나도 후회가 밀려온다 10 캐릭을 해도 5000점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4..

오늘의 메이플스토리 이야기 유니온 릴레이를 시작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유니온 릴레이 이거 10명의 캐릭터가 필요하는구나... 망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펀치킹을 할걸... 화풀이로 찾아온 오늘은 유혈이 섞인 도서관 흉악한 불꽃 늑대 앞에서도 주늑들지않고... 용감했다... 그런 찬사말고 더 큰 보상으로줘! 오늘도 도마뱀 구축을 위해 찾아온 호텔 아르크스 키위가 뒷치기를 한다 어찌저찌 1000마리를 잡고 출석 도장을 찍었다 이제 유니온 릴레이를 하러갈 시간이다 오늘은 펀치킹을 할테다 그전에 메이플 데일리 기프트를 받아준다 보상은 슬롯 확장 선택권이다 펀치킹 미션 수행 바로 가자! 관중들이 응원해주고있다 준비는 끝! 가자 예! 스타트! 극딜 넣는중! 뭐? 273점? 이걸 해말어... 사냥보다 27점 부족하다.....

레이디 블레어의 드림 익스프레스 드디어 돌아왔다 직업 상관없이 캐시템을 옮길수있는 갓 이벤트이다 단 일주일만 하니 많이 애용하도록 하자

유니온 릴레이 1000마리를 사냥하거나 펀치킹을 통해 점수를 얻는 식으로 누적 점수를 달성해 보상을 받는 이벤트다 얼마나 많은 캐릭터를 그리고 높은 레벨이고 스팩이 높을수록 유리한 이벤트다 고인물이 아니면 사실상 모든 점수를 채우기는 불가능한 이벤트라는 말이다

슈피겔라의 황금마차 1000마리를 사냥하여서 출석 도장을 찍어가면 보상을 받게되는 이벤트다 이벤트지만 메이플 포인트를 무려 99800포인트를 써야 모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일명 부르주아 출석판 포인트가 넘쳐나는 사람이라면 쓰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