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부터는 괜히 흐름 끊기는 기분이라 사진마다 내생각은 넣지 않기로했다 귀찮음도 있었다.. 다음편에

에픽던전 하이마운틴 튜토리얼 튜토리얼 초입이다 아직도 대적자 생각이나 하고있다 뛰는 폼이 이상해서 찍어봤다 타격감의 맛은 좋다 화끈하다 캐릭터의 컨셉과 스킬구성을 잘 살린느낌이다 이점은 마음에 들었다 막는게 있으면 다 때려부수고 가는 전투 신 봉인의 열쇠 푸는중... 사슬이 사라지고 빛이 나온다 하아아아아압!! 재앙신 봉인을 푸는것으로 본인도 강해지나보다 이몸은 엘리트다! 재앙신 조각중 하나 첨에 패턴이 익숙하지않아서 꽤 죽었던 개 같은 녀석이다 "넌 나한테 안돼" 컷 세렌이 찾아왔다 반가워하는 태양신 엄마? 세렌한테 자기가 태양신이라고 알렸다 그리고 그동안 일어난 일을 설명해주려나보다 아소르가 성검을 말하나보다 거기를 통해 태양신 미트라가 빙의했었나보다 여기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세렌이 플레이어를 "대적..

잉태자? 낳았다는건가? 어쨋든 자기가 낳은 천족을 데리고 하이마운틴에 침략 가만히 자기자리 지키던 재앙신이 왠 듣보신이 침략해서 빡쳤나보다 메이플 세계가 원래 저런 신이 살던 곳이었나보다 이기면 정의 이 에픽던전이 태양신 미트라의 이야기니까 태양신 미트라가 이겼을것이라 생각한다 역시 침략자 태양신이 이겼다고한다 근대 반갈죽이 아닌 세갈죽!... 굳이 왜 없애지 않고 봉인한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대적자는 플레이어 말하는건가 시간의 흐름을 보면 세계한테 선택받아 시간의 창이라는 봉인석을 사용할 수 있던 존재들을 말하는것 같다 천족인가보다 전설을 좋아하는 천족이다 세렌인가 난 루시드도 못잡는 허접 스팩이라 보스로 만나본적은 없다 대충 자기 신이 대적자한테 패했던걸 잊지않는다는 말인가보다 빛줄기가 쏟아진다 ..

메이플스토리가 업데이트 하였다 에픽던전이란게 생기고 가면상점이란게 등장했다 이벤트 많기도 하다 그래도 이번이 꿈속의 레헬른 마지막 시즌이다 이 순간을 즐기고자한다 암요 가야죠 설마 루시드가 나한테.. 고백을? 표정 변화가 없는데 우울하단걸 알다니 대단한 녀석이다 삐순이 루시드 멘탈케어 이곳은 겨울이 아니면 죽는 세계인가보다 루시드의 마음 안이라니 뭔가 야해 고마우면 나도 루시드 잡을수있게 해줘 이게 정말 그 불나방 같던 루시드였나? 자아성찰 나야 메르세데스 할 얘기부터해 나 안바쁘니까 여기서도 루시드는 메르세데스를 정말 좋아한다 루시드는 정말 예쁘다 역시 나의 메이플 최애캐다 먹을수없으니 부셔야하는 황금 토마토 오늘의 데일리파티는 성성비 위클리파티도 초기화 2000마리 잡을 생각에 벌써 신난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