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이야기 2024/02/24

2024. 2. 25. 02:35메이플스토리/일상

728x90

 

 

 

오늘의 60번째 데일리파티는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 10개다

 

아직 200이 되지 못한 캐릭터에 줄 생각이다

 

 

 

 

 

 

받은 이벤링 전용 명장의 큐브로 어웨이크링 잠재 돌리는중

 

1줄이 아쉽지만 괜찮은 옵션이 떴다

 

이걸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더 돌리게 되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왠지 더 돌리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너는것같아

 

여기서 만족하기로 하였다

 

가면의 상점때문에 가면도 먹고싶고

솔 에르다 조각같은것도 생각하면 아획률을 높히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걸로 킵!

 

 

 

 

 

보공은 5렙으로 올려줬다

 

보공이 부족한만큼 여기서 채워줘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일퀘 ㄱㄱ

 

2000마리 노가다

 

 

 

 

 

 

 

도중 현상금이 떠서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떴으니 왔다

 

개인적으로는 보상을 좀더 버프해주었으면 한다

예를들면 놀긍혼 같은걸로

 

 

 

 

 

 

거인의 비약

 

오늘은 왠지 먹고싶지가 않아져서 방치했다

 

다른사람들도 이정도 레벨대에서 거인의비약은 대부분 먹지않는것 같다

 

 

 

 

 

 

 

오늘의 데일리기프트

 

'성향 성장의비약'

 

이건 곧 일요일이 되기에 

키울 캐릭터한테 손재주를 주고 스팩업을 해서 빠르게 레벨업을 할 생각이다

 

 

 

 

 

멍멍이.... 아니 늑대

 

 

 

 

 

 

 

 

썬콜의 묘미는 이게 아닌가싶다

 

6차 스킬 퀄리티가 장난이아니다

(6차를 썬콜로밖에 경험해본적이 없음)

 

 

 

 

 

 

우주에 눈 결정이 마치 별처럼 펼쳐진 세상처럼

 

몽환적이고 청량한 기분이 들며 아름답다

 

 

 

 

 

 

'위클리파티'

 

오늘도 그놈의 2000마리 완료

 

페어리 하트까지 남은 기한은 6일!

 

누구한테 줄지는 아직 생각을 안했다

그때가서 생각이 들겠지..

 

 

 

 

 

방무도 필요할것같아 방무도 찍어주었다

 

대신 보공 6렙은 좀 더 후일이 될것같다

 

 

 

 

 

자 이제 캐릭터를 생성할 시간이다

 

하기 귀찮았지만 메가버닝을 안쓸수도없고 

제로백으로 모자랑 의자를 받고싶어서 하게 되었다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때는 내가 꾸미는 모험가 상은 대체로 이렇다

그냥 이게 마음에 든다

 

 

 

 

 

이름을 지을 차례다

 

나는 작명 센스가 없어서 여기서 참 난관이였다

 

다만 뉴네임 옥션 이벤트도 있는만큼 남들이 살 것같은 것도 고려해보았다

 

 

 

 

 

캐릭터 작성 후 초보자는 다 여기서 시작한다

 

 

 

 

 

예;;

 

레토녹스 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이건 내가 보던 소설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인데

아직은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유명해질것이라 생각하여 미리 가져와 작명을 하였다

 

 

 

 

네 스킵한다!

 

 

 

 

하던 도중 12시가 넘어서 일요일이 되었다

부계정을 키우기에 최적화된 이벤트 내용이다

 

 

 

 

내가 키울 캐릭터는 

 

전붕이다

 

지금 거의 모든 직업을 하나씩 가지고있지만

모험가 전붕이 직업이 하나도 없어서 만들려고 하고있는것이다

 

 

 

 

 

 

아아... 타락파워전사님 그립습니다...

 

최초로 200레벨을 달성하신 메이플 전붕이의 역사...

 

 

 

 

 

 

 

 

 

 

 

 

 

 

물약과 경쿠도 든든하게 들고 들어갔다

 

 

 

 

 

 

정말 한순간에 30레벨 달성

 

빨라도 너무 빠르다

 

 

 

 

 

 

잘못 찍었다...

 

히어로다

 

 

 

 

 

인간 성기사 뿌뿌.. 팔라딘

 

 

 

 

 

 

랜서... 아니 다크나이트

 

 

 

 

 

나는 팔라딘을 골랐다

 

 

 

 

 

무기 여러개를 주는데 팔라딘은 역시 둔기라고 생각해 둔기를 끼고 사냥을 하였다

 

 

 

 

 

팔라딘의 그 묵직함이 조작하는데에 느껴져서 정말 답답하였다

 

이번에 141렙만 달성하고 더 이상 키우지는 않을것같다..

 

 

 

 

 

 

어느새 64렙이 되고 3차 전직

 

 

 

 

 

 

전직은 했는데 자쿰을 잡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자쿰을 잡을까 하면서 입구까지는 왔는데

제로백이 더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 자쿰은 포기하였다

 

 

 

 

어느새 91이 되고 마지막 연구소에서 마무리 사냥에 들어갔다

 

 

 

 

 

 

이제 4차전직을 할 타이밍에 헬레나가 나를 부른다

 

왜 그러는데...

 

 

 

 

 

일단 스킵할 수 있으면 스킵해야한다

 

그 귀찮은것들을 또 한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진다

 

 

 

 

 

 

로봇 부셔서 화난 루미너스

 

 

 

 

 

 

볼일도 마치고 엠블럼도 받았고

 

4차전직을 하러 간다!

 

 

 

 

 

 

4차 전직을 완료하였다

 

개인적으로는 팔라딘 특유의 답답함이 이 전직으로 개선된거였으면 좋겠다

 

 

 

 

 

스타포스 필드에 갈 예정이니 일요일 피버타임을 이용해

옷을 강화시켜준다

 

 

 

 

제로백을 완료해서 슈피겔만의 여동생인 슈피겔라가 단풍나무의자를 주었다

 

감사감사

 

 

 

 

 

 

이건 교불인데 실수로 전붕이한테 받아버렸다

 

그래도 캐시템 이동은 되니까 괜찮지않을까?...

 

확인은 안해봤다

 

 

 

 

 

 

꿈속의 레헬른도 열려서 당장 루시드한테 달려가

버프와 퀘스트를 받아왔다

 

 

 

 

 

 

 

100레벨 블랙장비를 주는데 생각없이 이상한 장비를 강화했어서 시간낭비 주문의흔적 낭비를 해버렸다...

 

어쨋든 준비는 완료되었다

 

 

 

 

 

 

사진으로는 못찍었지만 리프레 그 스타포스 빨간새 잡다가 타나토스 잡는곳으로 왔다

 

여기서 120 중반까지 만들었다

 

 

 

 

 

그 후 141까지 레벨업을 위해 폐광 불독을 사냥했다

스타포스도 딱 55로 맞췄다

 

 

 

 

 

멍멍이 머리도 깨주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137까지 찍게되었다

 

이기세로 계속 사냥사냥 반복

 

 

 

 

 

어느새 138 이제 3업만 하면 끝이다

 

 

 

 

 

마침 폭업을 위한 현상금도 등장했고 여기서 엄청난 경험치를 얻게되었다

 

일요일 버프와 3배 경험치가 합쳐지니 정말 눈이 튀어나올 정도의 경험치량이였다

 

 

 

 

 

 

어느새 140 곧 141 고지가 코앞이다

 

 

 

 

 

141!!

 

여기까지 찍는데 1시간 약간 좀 걸린정도다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걸리는지 몰라서 내가 느린건지는 잘 모르겠다

 

 

 

 

141 기념 스샷을 끝으로 오늘의 메이플스토리는 끝~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