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4. 02:56ㆍ메이플스토리/일상
오늘의 메이플스토리
썬데이 메이플
스타포스 강화비용 할인과 아케이드 춤의조각 획득량 2배 라고한다
나하고는 연관이 없으니 68번째 데일리파티 보상을 받았다
오늘은 춤의 조각 500개다
예압
위클리파티로 받은 카르마 스타포스 17성 강화권은 망토에 발라주었다
짠!
인트는 몰라도 마력이 무려 11이나 올라갔다
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 방문
메이플 데일리기프트도 받았다
오늘은 나같은 캐릭터가 쓸일은 없는 정령의팬던트
일단 데일리파티로 받은 심볼 선택권이 있어서 호텔 아르크스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누굴 쫓나보다
시그너스 기사단
뭐지?
머리가 수정구로 되어있다
잔상을 발견하고 튀었다
분명 웅얼거렸는데 그걸 한국말로 알아들었다...
대단한 녀석
오르카 같은 포지션의 녀석같다
아무래도 위장하고 있었나보다
머리띠는 왜 저런걸 끼고있대...
라는 연유로 아래 직원들 부려먹는 상사
커피 따라주는 캡틴 로봇
계란프라이 만들어주는 괴상한 로봇까지
이상한 호텔이다
먼저 이상함을 감지하고 짬 던지고 튀는 상사 나인하트
빡쳐서 기물 파손중인 직원들
야만족 맞나보다
뭐라는거야
그 하츠네미쿠인가 어떤 보컬로이드가 생각나는 모습이다
심각한 중2병이 있나보다
아무튼 또 사냥 퀘스트다
심볼 얻으려면 해야지...
도중에 황금가면을 얻었다
아싸! 보람이 있구나
사냥하던 도중 어센틱포스가 60/70으로 모자란것을 확인해서
어센틴심볼을 강화하기위해 포인트를 긁어모아 메소를 메소마켓에서 구입했다...
무슨 4억씩이나 필요해... 다음은 5억이냐?...
일단 예;;
7레벨이 되었다
이번엔 맵 한곳에서 계속 리젠되는 몹 잡는 퀘스트다
어후... 몹 맺집이 너무 강해서 잡기도 힘들다
과연 이 스토리는 언제까지 있을까
일단 퀘스트 받는대로 완료시키고 있었다
사냥 - 완료
사냥 - 완료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메이플
댕댕이가 지루함을 달래주었다
고마워 댕댕아
안아프게 패줄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처리했다
중2병에 망상증까지 가지고있다
또 사냥
지금까지 메이플을 하면서
드래곤의 알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오늘은 한번 먹어보자!
왼!
왼!!
왼!!!
다시 왼!!!
아...
자꾸 어디로 가라고한다
언제 끝나!
시커
센즈가 두개
고호텔
메이플은 알기 쉽다
꼭 이러는 녀석이 있으면 흑막일 확률이 매우높다
너 흑막이니?
열차는 왜
일단 예
사막을 달리는 열차라
낭만있다
갑자기 등장한 흑막(예상) 캐릭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구해줬다
아 예
무임승차범 때문에 예민해진 엄격한 역무원들이다
빨리 튀어야겠다
예민한 역무원들 처리
열차 기관실로 간댄다
갑자기 분위기 폭탄
보물을 찾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보물이 폭탄? 이였다고 한다
폭탄인지 아직 모르는 후발 주자들
캡틴 등장
의리있는 로봇이다
그런데 러스티란 녀석이 캡틴을 버렸나보다
역시 커피 따르는 로봇은 쓸모가없나보다
어떤 로봇이 러스티한테 부서진 폭탄을 준다
그 안에는 나사가 들어있었고
이게 보물이란다
흑백 TV다
히어로 애니메이션이 방영중인가보다
어릴적 러스티다
아켈론이 자신을 캡틴이라 자칭하던 이유가 밝혀진것같다
나이들면 식상해보이고 생각이 많아지게 되기는 하지
로봇들을 통제하는 흑막 셰냐
흑막이 본색을 드러냈다
얘는 알고있었나보다
아켈론이 고대병기를 컨트롤하는 리모콘같은 존재였나보다
고물의 재발견
낡은 물건도 다시보자
테라광선 !!
소유권이 인계가 되어도 아켈른의 인격으로 판단을 하나보다
빡친 셰냐가 아켈론한테 자폭명령을 내렸다
누군지도 모르는사람한테 함부로 보증 서주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고있다
그 나사가 고대 병기를 통제하는 아켈론의 부품이였나보다
스케일로 보면 보물은 맞긴하네
마을 자체가 하나의 고대병기로 이루어져있었다
감시자 칼로스인가?
나사 하나로 통제권을 가져왔다
기물을 파손하면 로봇들이 몰려온단다
무섭
고대병기가 아니라 고대신이였나보다
나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보물이라는거겠지
러스티 이녀석 셰냐 좋아하나?
목적을 달성못한 흑막은 떠났다
빨리도 행동한다
누구세요
아무튼 드디어 호텔 아르크스 스토리 클리어 !
무언가 시키는게 참 많다...
일단 다 예;;
어우 일일퀘스트로 주는 심볼 교환권이 고작 10개다
모으는게 두려워진다
것보다 숙제가 늘어났어...
그걸 왜 내가 해야하쥬?
직원들은 사막에 보내고 혼자 바캉스 즐기던 나인하트가 안부인사겸 임무를 또 부여한댄다
일단
예
예
그녀석들이 나온다 아래에 두명말고 위에 두명은 잘 모르겠다
신의 탑인가
카로테?
아무튼 심볼 선택권으로 아르크스 심볼 선택!
가난... 비참....
강화도 못해준다
오늘 메이플은 꽤 길었다
이것으로 메이플스토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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