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이야기 2024/02/18

2024. 2. 18. 23:21메이플스토리/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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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지만 메이플 글도 써보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다

 

 

 

 

지금의 메이플은 옛날의 그 메이플이 아닌것같아 아쉽다

 

그래도 정때문인지 들어가게 되는데 이벤트 보상이 꽤 쏠쏠해서 이렇게 거의 출석충 플레이라도 하고있다

 

접속하는 이유도 이 보상때문에 접속하는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6일이나 들어가지 못했었다

 

 

 

 

오늘은 메가버닝 주는날

 

쓸지는 모르겠다...

 

 

 

 

어센틱심볼이 무려 361개

 

메소가 없어 다음레벨로 강화를 못하고있어서 일단 보관중이다

 

 

 

 

 

그 새 솔에르다 조각을 2개나 먹었다

 

오늘 메이플 운은 좋나보다

 

 

 

 

 

사이어인 늑대

 

 

 

 

 

 

와! 다이아금고

 

부럽다

 

 

 

 

 

 

건물 부수기

 

채집판

 

 

 

 

 

2000마리 달성!

 

위클리 파티는 그 주  수요일인가? 목요일이였던가? 초기화가 되는데 보상이 다른것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만큼 주어진 시간이 촉박한 이벤트다

 

 

 

 

이걸로 레벨업을

 

 

 

 

 

하지 못했다

 

0.124%...

 

 

 

 

 

 

남은 경험치는 익몬으로 채웠다

 

 

 

 

 

 

중앙 제단에 갔다가 7시 방향부터 돌아서 보스를 늦게 발견하였다...

 

 

 

 

 

2번째 소환에 클!

 

 

 

 

이렇게 레벨업을 하고

 

오늘의 메이플은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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