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7. 22:05ㆍ메이플스토리/일상
오늘의 메이플스토리 이야기
다람쥐 소탕 임무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늘도 모아야하는 300포인트로 어쩔수없이
예!
300포인트를 다 모으고 세르니움 도서관에 왔다
사냥 시작~~~
구애의 닭춤
화살표로 리듬에 맞게 추는 댄스배틀이다
오늘도 그 시간대에 클리어....
이거 정말 아무리 빠르게 하려고해도
내 눈과 손이 따로논다..
오늘은 실패자체는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결국 입력하는 속도가 느려서 결과는 전과 같았다...
최상급은 언제 받아볼수있을까?...
아니 최상급을 받는 사람이 진짜 존재는 할까?..
상급 사냥꾼 주머니 2개도 뭐... 나쁘지는... 않다...
메이플 데일리 기프트로 마일리지 500개를 받았다
사실 500개 2번 받아서 1000이긴하다
2주 후에 1000 마일리지 받는게있는데
저때는 정말 마일리지 1000개짜리 하나준다
이유는 모르겠다..
500x2 라고 표시하던지...
키위 녀석 또 날아오는거봐라....
호텔 아르크스는 키위 녀석이 메인이고 도마뱀들이 서브다...
뭐라고?....
이럴수가....
이번주는 이미 끝나서 못한다고?..
망했다..
나는 무슨 뻘짓을....
그렇게 뻘짓을 한것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며
오늘의 메이플스토리 일상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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